AnitaMui Korea Fanclub

ANITA MUI KOREA FANCLUB

HOME > 방명록

1540 )

해바라기

[2015/01/31]

눈꺼풀이 자동으로 잠기는 피곤함이네요.......한계인가? 싶을정도로 외국과의 무역으로 삼일을 날지세운 뒷끝이 넘 힘드네요..그래도 힘겨움속에 아매님의 노래음량따라 힘을 받고 버티었는데......나약함으로 오늘은 잠시 들어왔다가 나갑니다..고맙습니다


	Hasmin	[2015/02/02]
	일 때문에 많이 바쁘신가봐요~ 새로운 한 주는 조금은 여유로운 그런 한 주가 되길 바랄께요~ 힘내세요 해바라기님~파이팅입니다~

1539 )

해바라기

[2015/01/29]

오늘 잘 보내셨어요? 늘 이리 답변글 남겨주시는 마음 고마워요^^ 전 오늘 좀 몇일 날밤을 낮처럼 지내다 보니 컨디션이 엉망이었지만 아매님의 스크린과 함께 할수 있는 잠시의 휴식속에 다시 힘을 얻었어요 행복해서 햄이라도 볶아야 하는데 햄을 싫어 하다보니 킥^^ 참! 저 혹시 아매님의 종무염 갖고 계시는지? 무지 무지 보고싶은데 여러곳을 수소문해도 없네요^^;; 나뿡~~~~~~~~~~~~~ 혹? 갖고 계신다면 염치의 모든면을 드러내놓고 부탁드려도 될까요? 여러모로 넘 고마워요^^


	Hasmin	[2015/02/02]
	해바라기님 안녕하세요~ 제가 며칠 정신이 없어서..죄송합니다. 종무염은 제가 시간 되는대로 보내 드릴께요~ 새로운 한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~

1538 )

해바라기

[2015/01/28]

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잘 처리하고 왔어요 고마워요^^ 늘 최고의 선물을 안겨주시기에 오늘도 넘 행복하고 힘이 되고 아매님에 대한 그리움을 채워주시는 마음에 한없는 위안을 받아드네요~~~설계직 넘 좋은 직업을 갖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^^ 고딩때 한때 꿈이였는데 멋진 직업이신만큼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할께요^^


	Hasmin	[2015/01/29]
	해바라기님 일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~~~ㅎ 저야 뭐 설계직이라고 해도 별건 없어서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겠는데요~ㅎ어쨌든 고맙습니다~~ 오늘도 파이팅입니다~

1537 )

해바라기

[2015/01/27]

급한 일처리로 인해 중국을 다녀오느라 어제는 아매님의 공간을 찾아뵙지 못했다가 오늘 메일을 확인 하고 넘 뛸듯이 기뻤습니다^^ 정말 고맙습니다. 한없는 기쁨을 안겨주시는 마음에 감복하게 되네요^^ 혹? 웹디자이너이신가란 생각도 해보게 되고요 헤^^
무지 피곤한데 오늘도 날을 지세울것 같지만 그래도 덕분에 힐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잠시 아매님의 공간에서 여유를 부리어 봅니다.고맙습니다^^


	Hasmin	[2015/01/28]
	해바라기님 일 처리는 잘하셨나요ㅎㅎ급한일로 가셨다고 하시기에..^^ 메일 받으시고 그리 좋아해주시니 제가 기분이 다 좋은데요~~ㅎㅎㅎ 무이찌에 노래 들으시면서~~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보내세요~~ 아~웹디자이너는 아니구요~설계직입니다~~^^

1536 )

해바라기

[2015/01/25]

회식자리가 길어지다보니 이시간에 찾아드네요. 그런데 참 아매님이 사무치도록 그리운만큼 행복을 주시고 채울수없는 빈자리이지만 넘 그리움이 크다란것...........아픔이지만 그래도 이안에서만큼은 행복햐기에 아매님이 눈앞에 계시는것처럼 위안이 됩니다.


	Hasmin	[2015/01/26]
	그렇죠~ㅎ저도 가끔은 무이찌에 만나고 온 그 날들을 생각하면... 흠...그러면 뭐라 그럴까 가슴 저 밑에서부터 뭔가가 올라오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요~ 그것이 아마 그리움이겠죠??^^ 그래도 이곳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~~ㅎㅎ 무이찌에 안에서 이 한 주도 편안히 보내세요~^^

1535 )

해바라기

[2015/01/23]

감복에 감탄으로 넘 행복합니다....정말 고맙습니다^^ 메일 확인 했어요 그리고 메일답변 처음으로 보내어 봤습니다 확인 요청^^. 배꼽인사(두손 모아 꾸~~우~~~벅)


	Hasmin	[2015/01/26]
	해바라기님 안녕하세요~~ㅎㅎㅎ주말 잘 보내셨죠???^^ 메일은 잘 봤습니다~~제가 주말엔 컴을 잘안해서 폰에서 확인했어요~ 컴으로 하는 일을 하다보니 주말엔 컴을 잘 안켜게 되더라구요~ 그래서 살짝 폰으로 메일만 봤습니다~방명록 글하고요^^ 그렇게까지 고마워 안하셔도 되는데..정말루요^^대단한것도 아닌데요~ 아 그리고 집에 있는 MP3들이랑 제 회사컴에 있는 MP3랑 같은거 같아요~ 생각해보니 제가 집에 있는걸 회사컴에 따로 저장한거 같거든요~ 정환일생은 제가 앨범이 있는지 모르겠지만, 매억록은 가지고 있으니 조만간 MP3로 만들어서 보내 드릴께요~ 정환일생도 있으면 같이 만들어 보내 드리구요^^ 그럼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~~

1534 )

해바라기

[2015/01/22]

하루의 업무로도 많이 피곤하실텐데....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해주시는 마음에 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^^ 하루의 피곤함을 먼저 챙기신뒤 천천히 해주셔도 되어요 ^^


	Hasmin	[2015/01/23]
	해바라기님 죄송합니다.흑흑.. 어제는 제가 일이 있어서 집에 가서 확인을 못했어요.. 며칠내로 확인해서 꼭 보내 드릴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^^ 아~지금 회사컴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정가는 있네요~ 정가 우선 보내 드릴께요^^



[1][2][3][4][5][6][7][8][9] 10 ..[229] [next]

이동기능 끄기